안녕하세요, 파치입니다 😃
키케 바르하, 루벤 가르시아에 이어
이번에는
오사수나의 ‘득점’을 책임지는 선수,
Ante Budimir 이야기입니다.
함께 보시죠!
No. 17 | Ante Budimir
- 본명 : 안테 부디미르
- 출생 : 1991년 7월 22일
- 국적 : 크로아티아
- 키 / 몸무게 : 190cm / 75kg
- 포지션 : 스트라이커
소속
- 2009~2010 HNK 고리차
- 2011~2013 NK 인테르 자프레시치
- 2013~2014 NK 로코모티바 자그레브
- 2014~2016 FC 장크트파울리
- → 2015~2016 FC 크로토네 (임대)
- 2016 FC 크로토네
- 2016~2018 UC 삼프도리아
- → 2017~2018 FC 크로토네 (임대)
- 2018~2019 FC 크로토네
- → 2019 RCD 마요르카 (임대)
- 2019~2021 RCD 마요르카
- → 2020~2021 CA 오사수나 (임대)
- 2021~ CA 오사수나
부디미르 선수는
처음 봤을 때부터 눈에 확 들어오는 스타일은 아니었어요.
빠르거나,
화려하거나,
혼자서 수비를 무너뜨리는 느낌은 아니었거든요.
그래서 처음에는
“이 선수가 공격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 걸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경기를 계속 보다 보니,
앞에서 버텨주면서 팀 공격을 완성시키는 선수라는 걸
느꼈어요.

공이 오면, 버텨준다
경기를 보다 보면
주로 수비라인을 낮추고 경기를 운영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렇게 의도적으로 롱볼을 활용해서
세컨볼 싸움을 만들어갑니다.
그럴 때 앞에서 공을 받아주는 선수가 필요한데,
그 역할을
190cm 장신의 선수
안테 부디미르가 해줍니다.

결국, 득점
그렇게 한 번 버텨주고 나면
공이 다시 박스 근처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리고 그 상황에서
페널티 박스 안에
가장 먼저 보이는 선수가
안테 부디미르입니다.
부디미르는
위치를 잘 잡고, 복잡한 동작 없이, 간결하게 마무리합니다
화려하진 않지만,
필요한 순간에 정확하게 득점을 해내는 선수 같아요.
그리고 이런 플레이가 쌓이면서
구단 역사상 최다 득점자
라는 대기록을 세웠고,
24/25 시즌에는 21득점을 기록하며
라리가 득점 순위 3위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또한 현재도 14골로
라리가 득점 3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25/26 시즌 29라운드 기준)
지금까지 안테 부디미르 선수의 장점에 대해 알아봤어요.
하지만 모든 선수들이
그렇듯 가벼운 단점도 존재하는데요.
안테 부디미르 선수가 빠르고 혼자 수비를 무너뜨리는 선수가 아니다 보니,
만약 혼자 1선에서 고립된다면, 공을 받지 못하거나, 혼자 고립되어 경기 내 안보이기도 해요.
그래서 경기 흐름에 따라서는
조금 답답하게 느껴질 때도 있을꺼같아요.

이렇게
오늘은 안테 부디미르에 대해
한번 알아봤는데요.
안테 부디미르를 보면서 느낀 건
골을 많이 넣는 선수긴하지만,
제가 느끼기엔
팀의 공격을 완성하는 선수에
더 가깝다는 점이었습니다.
오사수나는
화려하게 경기를 지배하는 팀은 아니에요.
때로는 수비적으로 내려앉고,
롱볼과 세컨볼 싸움을 통해
조금씩 기회를 만들어가는 팀이죠.
이러한 팀 전술에 꼭 필요한 선수는 '타겟터' 였습니다.
특히 요즘 현대 축구에서는
전통적인 9번 역할을 해주는 스트라이커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어요.
빠른 스피드나
활발한 움직임으로 공간을 만들어내는 유형이 많아지면서,
앞에서 버텨주고
박스 안에서 마무리를 책임지는 선수는
오히려 더 보기 어려워졌어요.
그런 점에서 보면 안테 부디미르는
현대 축구에는
오히려 더 가치가 드러나는
전통적인 스트라이커라고 느껴집니다.
지금까지 CA오사수나 역대 최다 득점자 "안테 부디미르" 선수였습니다!
다음 글에서는
이런 팀 플레이 속에서
공격의 중심,
“아이마르 오로스”
선수를 더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파치였습니다 😃
"루벤 가르시아" 선수가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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