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파치입니다 😃
오늘 소개해 드릴 선수는 바로
오사수나의 없어서는 안 될 살림꾼,
Jon Moncayola 이야기입니다.
눈에 확 들어오는 선수는 아니지만,
경기에 빠지면 티가 확나는 그런 선수에요.
함께 보시죠!
No. 7 | Jon Moncayola
- 본명 : 욘 몬카욜라
- 출생 : 1998년 05월 13일
- 국적 : 스페인
- 키 / 몸무게 : 182cm / 약 74kg
- 포지션 : 중앙 미드필더
소속
- 2012 ~ 2018 : CA 오사수나 유스
- 2018 ~ 2020 : CA 오사수나 B
- 2020 ~ 현재 : CA 오사수나
몬카욜라 선수는
오사수나 유스 출신으로,
팀과 함께 성장해 온 선수에요.
처음에는
이 선수가 중앙 미드필더임에도 불구하고
7번의 등번호를 맡고 있다는 점이 굉장히 인상적이었어요.
그래서
“중앙 미드필더인데 어떤 역할을 하는 걸까?”
라는 생각이 들었죠.

기본기가 만들어내는 안정감
몬카욜라의 가장 큰 장점은
착실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한 안정감에 있어요.
중앙 미드필더에게 필수적인 요소인
공을 받기 전 주변을 확인하는 움직임이 뛰어나고,
공을 잡은 이후에도
무리한 드리블보다는
원터치, 투터치로 간결하게 패스 플레이를 이어나가요.
그래서 경기를 보다 보면
눈에 띄는 장면은 많지 않지만,
공이 끊기지 않고 자연스럽게 흐르는 과정에는
항상 몬카욜라가 관여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요.

"살림꾼"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활동량
몬카욜라는 단순히 패스만 연결하는 선수가 아니라,
경기 내내 끊임없이 움직이면서
팀의 균형을 잡아주는 미드필더예요.
공격 상황에서는
패스를 받은 뒤 멈추지 않고
다시 공간을 찾아 움직이며
다음 선택지를 만들어 주고요,
수비로 전환되는 순간에도
빠르게 내려와 중원을 메워주기 때문에
팀 전체의 간격이 무너지지 않게 만들어 줘요.
그래서 눈에 보이는 공격 포인트는 많지 않지만,
경기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에는
몬카욜라의 움직임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요.

압박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침착함
몬카욜라는 상대의 압박을 받는 상황에서도
쉽게 당황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는 선수예요.
공을 잡았을 때
급하게 처리하기보다는
한 템포를 가져가며 상황을 판단하고,
필요할 때는 간결하게 연결하고
여유가 있을 때는 직접 탈압박을 시도하기도 해요.
그래서 강한 압박을 받는 상황에서도
공이 쉽게 끊기지 않고,
팀이 다시 정비할 수 있는 시간을 벌어주기도 해요.
이런 침착함은
경기의 흐름이 흔들릴 수 있는 순간에
더욱 빛나는 장점이라고 느껴져요.
몬카욜라는 팀에 꼭 필요한 선수지만,
눈에 보이는 결과만 놓고 보면
아쉬움을 느낄 수도 있는 선수예요.
득점이나 도움과 같은 공격 포인트가 많지 않기 때문에,
숫자로만 보면 가치가 잘 드러나지 않기도 해요.
또한 혼자서 경기를 바꾸는
에이스 타입의 선수는 아니기 때문에,
화려함을 기대한다면
다소 심심하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
몬카욜라는
화려하게 눈에 띄는 선수는 아니지만,
경기를 보다 보면
어느 순간 계속 보이게 되는 선수예요.
공을 연결하고,
공간을 메우고,
팀의 흐름을 끊기지 않게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하면서
오사수나라는 팀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조용히
지탱해 주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요.
그래서 몬카욜라는
경기를 바꾸는 선수라기보다는,
경기가 무너지지 않게 만드는 선수라고 생각해요.
다음 글에서는
오사수나의 수비를 책임지는 핵심 자원,
알레한드로 카테나 선수에 대해
더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파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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